천원돌파 그렌라간 OP 하늘색 데이즈 입니다. 이 노래 오랜만에 듣는것 같네요 ㅎㅎ 즐감하세요~~ 君は聞こえる키미와 키코에루네게는 들리고 있어僕のこの聲が보쿠노 코노코에가나의 이 목소리가闇にむなしく吸いこまれた야미니 무나시쿠 스이코마레타어둠에 허무하게 묻혀 버렸지만もしも世界が意味をもつのなら모시모 세카이가 이미오 모츠노나라혹시 이 세계가 의미를 갖는다면こんな氣持ちも無馱ではない콘나 키모치모 무다데와나이이 마음도 소용없진 않을거야憧れに押しつぶされて아코가레니 오시츠부사레테동경했던 것에 짓눌려서諦めてたんだ아키라메테탄다포기하고 있었어果てしない空の色も知らないで…하테시나이 소라노 이로모 시라나이데…끝없는 하늘의 색조차 모르고…走り出した想いが今でも하시리다시타 오모이가 이마데모달리기 시작한 마음은 지금도この胸を確かに抱えて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