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이테 ENE님의 '내일 또 보자' 입니다. 잔잔하게 계속 듣게되고 예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인데 최근들어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찾아 듣고있네요. 즐감하세요. 더보기 あたたかいス-プをのんで 아타타카이 스-푸오 논데 따뜻한 스프를 마시고 きょうはもう めをとじよう 쿄-와 모오 메오 토지요- 오늘은 이제 그만 눈을 감자 おつきさまに おやすみして 오츠키사마니 오야스미 시테 달님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もうすこししたら ねむろう 모오 스코시 시타라 네무로- 조금 있다가 자자 いいことも いやなことも 이이 코토모 이야나 코토모 좋은 일도 싫은 일에도 やさしく なればいいな 야사시쿠 나레바 이이나 상냥해졌으면 좋겠네 しゃがんで よくみればきっと 샤간데 요쿠 미레바 킷토 쭈그리고 앉아서 본다면 분명 みつかるから 미츠카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