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이테 KK님이 부르신 '우리들의 행방'입니다. 즐감하세요~ 今一瞬、僕らの中이마잇슌보쿠라노나카지금 한 순간, 우리들의 안에서追い続けた光が見えた気がした오이츠즈케타히카리가미에타키가시타계속 쫓고 있던 빛이 보인듯한 느낌이 들었어傷付いた心の行方키즈츠이타코코로노유쿠에상처입은 마음의 행방この日々が色褪せないように코노히비가이로아세누요-니이 나날이 빛바래지 않도록 繰り返し日々重ね쿠리카에시히비카사네반복하는 나날을 되풀이하며真っ白なページ塗りつぶしてきた맛시로나페-지누리츠부시테키타새하얀 페이지를 남김없이 물들여 왔어綺麗な色じゃないけどそこに意味はあって키레이나이로쟈나이케도소코니이미가앗테아름다운 색이 아니지만 그곳에는 의미가 있어서今日以上、明日に満たない日々쿄우이죠우, 아스니미타나이히비오늘 이상, 내일로 채워지지 않는 나날繰り返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