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으로 유명해진 신카이 마코토의 차기작'날씨의 아이' 의 OST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입니다.이번 날씨의 아이의 내용이 일본 사회의 문제점을 풍자해서 까는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는데너의 이름은 ost도 불렀던 RADWIMPS가 이번에도 불러줬는데RADWIMPS도 최근에 뭔가 시끄럽던데....ㅎㅎ자세한건 잘 모르니 넘어가겠습니다.출처: https://youtu.be/hpNmi39B0WQ신카이 마코토 영화들은 작화가 엄청나지만노래들 또한 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아이니 데키루 코토와 마다 아루카이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何も持たずに 生まれ堕ちた僕나니모 모타즈니 우마레오치타 보쿠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태어나 저속해진 나永遠の隙間で のたうち回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