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올릴 곡은 밤푸딩님의 '오소레잔 르 보와르' 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일본풍의 노래도 듣기 좋네요. お前さんを待つ오마에상오 마츠그대를 기다리는 その人は소노히토와그 사람은 きっとさびしい思いなぞ킷토 사비시이 오모이나조분명히 외롭단 생각 같은 걸 させはしない사세와시나이하게 만들진 않겠죠 少なくとも스쿠나쿠토모적어도 少なくとも스쿠나쿠토모적어도… お前さんの会う오마에상노 아우그대가 만날 その人は소노 히토와그 사람은 きっとさびしい思いなぞ킷토 사비시이 오모이나조분명히 외롭단 생각따위를 させはしない 사세와시나이갖게 하진 않겠죠 少なくとも스쿠나쿠토모적어도 少なくとも스쿠나쿠토모적어도… 路上に로죠오니바닥에 捨てくされ스테쿠사레내팽겨쳐져버린 やるせなさ야루세나사안타까움 途上に토죠오니도중에 ふてくされ후테쿠사레토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