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이테 히이나 님께서 부르신 너의 이름은 OST 'なんでもないや(아무것도 아니야)' 입니다. 10월 신곡이었는데 오리지널 버전하고 많이 다르게 불러주셨네요. 이 노래를 듣고 너무 달달하면서도 좋다는 생각만 드네여 ㅠㅠ 즐감하세요~ 二人の間 通り過ぎた風は(후타리노아이다 토오리스기타카제와)둘 사이를 빠져나간 바람은どこから寂しさを運んできたの(도코카라사비시사오하콘데키타노)어디선가 외로움을 실어왔어泣いたりしたそのあとの空は(나이타리시타소노아토노소라와)울거나 했던 그 후의 하늘은やけに透き通っていたりしたんだ(야케니스키톳테이타리시탄다)몹시도 투명해보였어いつもは尖ってた父の言葉が(이츠모와토갓테타치치노코토바가)언제나 날카로웠던 아빠의 말이今日は暖かく感じました(쿄오와아타타카쿠칸지마시타)오늘은 따듯하게 느껴졌습니다優しさも笑顔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