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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땅 5

하나땅-여름 바람 해돋이 (듣기/가사/다운)

우타이테 하나땅의 '여름 바람 해돋이' 입니다~ 즐감하세요~ 目的も無くただ僕は敷かれたレールを歩いて모쿠테키모 나쿠 타다 보쿠와 시카레타 레-루오 아루이테목적도 없이 그냥 난 깔려진 레일을 걷고あるとき『迷い』を描いた아루토키 마요이오 에가이타어느 때, 『헤메임』을 그렸어そこはかとなく漂っては 消えてく夏の思い出が소코하카토나쿠 타다욧테와 키에테쿠 나츠노 오모이데가왜 그런지 모르게 떠돌더니만 사라지는 여름의 추억이無力な僕を巻き込んだ무료쿠나 보쿠오 마키콘다무력한 나를 말려들게 했어blast... 強がって 強がって 逃げたって 逃げたって츠요갓테 츠요갓테 니게탓테 니게탓테강한 척 하고 강한 척 하고 도망간대도 도망간대도泣いたって でもいつだって 『嫌だよ』ってさ나이탓테 데모 이츠닷테 이야다욧테사울어도, 그런대도 언제나 『싫어』..

하나땅-사랑의 사키사키☆레볼루션이네요♪ (듣기/다운/가사)

우타이테 하나땅의 '사랑의 사키사키☆레볼루션이네요♪'입니다. 즐감하세요~ 柴崎 さきさき 咲き乱れて시바사키 사키사키​ 사키미다레테시바사키​1 피고 피고 흐드러지게 피어​あなたに あげたいのは​아나타니 아게타이노와​​당신에게 주고싶은 것은​​この 両手に 溢れる くらいに​ 咲く코노 료우테니 아후레루 쿠라이니​ 사쿠이 양손에 흘러넘칠 정도로 핀​​笑顔ですよ ♪ (*´ ∀`*)에가오데스요 ♪ (*´ ∀`*)미소에요 ♪ (*´ ∀`*)​百日紅​の 並木道を 照らす おひさまが사루스베니노 나미키미치오​ 테라스 오히사마가백일홍의 ​가로수 길을 밝히는 해님이​​写した 影 ゆっくり 伸びて ゆく우츠시타 카게 윳쿠리 노비테 유쿠​​그려낸 그림자는 느긋하게 퍼져가​​昨日までと 変わらない키노우마데토 카와라나이​어제까지도 변하지 않은​..

하나땅(花たん) - Eve (듣기/다운/가사)

우타이테 하나땅의 'Eve'입니다. 즐감하세요~~ ねえ まだ覚えている?네에 마다 오보에테이루?있지 아직 기억하고있어?私の言葉 私の感触와타시노 코토바 와타시노 칸쇼쿠내 말, 내 감촉見つめていた同じ景色미츠메테이타 오나지 케시키바라보고있던 같은 경치遠ざかるあなたには토자카루 아나타니와멀어져가는 너에게는私の場所がどんな風に見える?와타시노 바쇼가 돈나 후우니 미에루?내가 있는곳이 어떤 식으로 보여?暗い空で ひとりぼっちで쿠라이소라데 히토리봇치데어두운 하늘에 혼자서時計の針は静かに透過していった토케이노 하리와 시즈카니 토오카시테잇타시계바늘은 조용히 투과해가居場所も知らないままどこへ이바쇼모 시라나이마마 도코에있을 곳도 모른 채 어디로揺らぐ視線の先へ유라구 시센노 사키에흔들리는 시선의 앞에向かおうと言うのなら무카오우토 이우노나라향한..

하나땅 - 로미오와 신데렐라 (듣기/다운/가사)

하나땅의 '로미오와 신데렐라(ロミオとシンデレラ)'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역시 갓갓 하나땅 노래가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출처: https://youtu.be/vX-0E8DjuvU 私の恋を悲劇のジュリエットにしないで와타시노 코이오 히게키노 쥬리엣토니 시나이데내 사랑을 비극의 줄리엣으로 만들지 말아줘ここから連れ出して…코코카라 츠레다시테…여기서 데리고 나가줘…そんな気分よ손나 키분요그런 기분이야パパとママにおやすみなさい파파토 마마니 오야스미나사이아빠와 엄마께 안녕히 주무세요せいぜい いい夢をみなさい세이제이 이이유메오 미나사이모쪼록 좋은 꿈 꾸세요大人はもう寝る時間よ오토나와 모오 네루지칸요어른은 잘시간이야咽返る魅惑のキャラメル무세카에루 미와쿠노 캬라메루숨막히는 매혹의 카라멜恥じらいの素足をからめる하지라이노 스아시오 카..

하나땅 - 꽃받침 (듣기/다운/가사)

우타이테 하나땅님이 부르신 '꽃받침' 이란 노래입니다~!! 잔잔한 곡에 하나땅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내는!! 역시 우타이테는 하나땅이죠 ㅎㅎ 출처: https://youtu.be/h6dOeyIeDtY 즐감하시고! 감사합니닿 どんな悲しみも歩き出せたなら…돈나 카나시미모 아루키다세타나라...어떤 슬픔에도 걸어나갈 수 있다면... 君の花を咲かせる為、僕は蕚になる。키미노 하나오 사카세루타메 보쿠와 우테나니 나루너의 꽃을 피우도록 난 꽃받침이 되겠어. 閉じたその扉 握る手痛んだ토지타 소노 토비라 니기루 테 이탄다닫혀 있는 그 문을 움켜쥔 손은 아팠지만 滲む紅を気にも留めず니지무 쿠레나이오 키니모 토메즈번지는 붉은색을 개의치 않고 いつか叩いていた이츠카 타타이테 이타어느샌가 두드리고 있었어 何時でも人は何故か奪い合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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